"현존하는 슈퍼카 중 세계 최고" 일본이 만든 제로백 '1.92초'인 로켓 슈퍼카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일본 신생 브랜드에서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최고급 슈퍼카에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브랜드 아스파크(ASPARK)가 개발한 최고급 전기자동차(EV) '아울(Owl)'을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독일 프랑크푸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아울'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이 단 1.92초였기 때문. 이는 현존하는 슈퍼카 중에서 세계 최고가속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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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휠과 카본을 사용한 바디로 무게를 약 860kg까지 낮춘 '아울'은 430마력을 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280km. 급속 방전이 가능한 콘덴서를 탑재해 가속력을 더했다.


'아울'이 1회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약 300km이다.


2인승인 '아울'은 오는 4일 개최되는 세계 3대 모텨쇼인 '2018 파리 모터쇼'에 전시된다.


2020년부터 50대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아울의 가격은 약 310만 파운드(한화 약 45억 원)로 알려졌다.


아스파크 측은 "'아울'의 운전자는 기존에 즐기지 못한 속도와 스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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