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국가고객만족도 베이커리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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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10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성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파리바게뜨가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 베이커리 서비스업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베이커리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 척도로, 해당 제품 및 서비스를 실제 이용해 본 고객들의 직접적 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영광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09년 이후 올해까지 10년으로 연속 1위를 차지한 셈이다.


파리바게뜨는 국내 대표 베이커리로서 전국에 맛있고 건강한 빵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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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조사를 포함해 10년간 빠짐없이 수상했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한 파리바게트는 최근 '파바 딜리버리'로 제빵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바 딜리버리'는 케이크, 빵, 샌드위치 등 파리바게뜨 주요 제품을 고객이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 배송한다.


아울러 합리적인 가격에 조식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조식 뷔페 서비스 '파바 브런치' 운영도 파리바게뜨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차별화된 제품 연구 개발(R&D)은 파리바게뜨의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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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서울대학교와 11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토종효모 발굴에 성공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토종효모 '건강빵'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밀가루 본연의 전분을 장시간 발효시키는 '무당(無糖) 식빵' 제조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무당 특허 기술로 출시한 '무설탕 멀티그레인 토스트'는 당분은 빼고 곡물 본연의 맛을 살려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고객들의 구매 이력 데이터 활용으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 재고량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 제품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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