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앓는 엄마 목소리로 인도 울린 삼성전자의 남다른 기술혁신 수준

인사이트YouTube 'SamsungIndia'


희귀병 앓는 엄마 목소리 '빅스비'로 구현한 삼성전자 '보이스 포에버'감동 스토리로 인도인 마음 울려…최단기간 유튜브 1억뷰 돌파 新기록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전자가 목소리를 잃어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위해 목소리를 빅스비에 구현한 실화 영상이 인도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달 12일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은 인도 현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일기획과 함께 기획해 만든 '보이스 포에버(Voice Forever)' 영상을 공개했다.


'보이스 포에버'는 목소리를 서서히 잃어가는 희귀병인 '운동신경원 질환(MND)'을 앓고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빅스비에 구현해 엄마와 딸이 계속 소통, 교감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삼성전자만의 혁신 기술인 홈IoT와 AI 플랫폼 빅스비(Bixby)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愛)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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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엄마는 여느 모녀들처럼 어린 딸과 함께 집에서 요리도 만들고 학교 숙제를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갔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엄마는 목소리를 잃어가는 희귀병 'MND'를 앓고 있었고 더이상 어린 딸에게 책을 읽어줄 수 없게 됐다.


어린 딸이 자신의 빈 자리를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던 엄마는 삼성전자의 도움을 받아 AI 플랫폼 빅스비에 자신의 목소리를 구현했다.


삼성전자 혁신적인 기술 수준 도움으로 어린 딸은 집에 있는 홈IoT와 빅스비를 통해 언제든지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더는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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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D 환자와 가족, 삼성전자 응원 댓글 쇄도비영리 NGO와 손잡고 '보이스 포에버' 프로젝트 진행


실제 'MND' 환자 가족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삼성전자 '보이스 포에버' 영상은 공개 1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보이스 포에버' 영상을 접한 인도 현지인들은 삼성전자가 'MND' 환자의 목소리로 빅스비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실제 진행 중이라는 사실에 'MND' 환자와 가족, 그리고 삼성전자를 응원했다.


현재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과 인도 방갈로르 삼성 연구소(SRIB)는 비영리 NGO단체인 아샤 에크 호프 재단과 함께 빅스비로 인공 지능화해 영원히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보이스 포에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송명숙 프로는 "지난해에는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바탕으로 한 감동 영상으로 인도 소비자들과 소통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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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숙 프로는 "올해에는 감동적인 가족,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홈IoT와 빅스비 기술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도인 정서와 문화에 기반한 '감동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인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사랑과 존경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인도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통해 '제65회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양성평등에 기여한 캠페인에 수여하는 글래스(Glass)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감동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인도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삼성전자가 '보이스 포에버' 프로젝트에 이어 또 어떤 감동스토리로 공략할지 업계 관심이 벌써부터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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