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 달간 지역 소상공인 찾아가 '개인정보보호법' 알려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네이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네이버가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진행한다.


2일 네이버는 10월 한 달간 서울과 부산, 광주에 위치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지역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 동력을 이끄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으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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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관련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것


지역의 많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또는 자체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처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른 안전한 개인정보의 처리 방법 등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파트너스퀘어를 방문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으로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 파일을 운용하는 경우에는 개인이라도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기 때문.


하지만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등에 대한 교육을 가까이에서 받을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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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이버는 지역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스퀘어가 위치한 각 지역에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진행하기로 한 것.


네이버는 기존에도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해마다 주최하고 있으며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인터넷 분야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 왔다.


이번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은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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