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직접 몸으로 겪어요"…LG이노텍,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개최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이노텍


서울·청주 '방과후 아카데미' 어린이 30여명 대상올해 전국서 총 48회 개최, 학생 160여명 참가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그룹의 종합전자부품업체 LG이노텍이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LG이노텍는 지난달 28일 서울과 청주 지역 청소년 수련관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은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뿐만 아니라 무선통신, UV LED, 열전 반도체 등 최신 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이노텍


LG이노텍은 지난해 서울 강북구, 동작구 2개소에서 총 8회 열었던 과학체험 교실을 올해는 광주, 구미, 안산, 파주, 청주, 오산 등 전국 8개 지역에 걸쳐 총 48회 개최했다.


과학체험 교실에는 LG이노텍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강사로 나섰으며, 참여 학생은 160여명에 이른다.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와 실험키트 만들기, 퀴즈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실험해보는 체험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이노텍


강사로 참여한 강민성 광학솔루션 마케팅1팀 선임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 기울여 듣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고마웠다"며 "서로 질문과 생각을 나누며 로봇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부쩍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상무)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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