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1억7600만원 '부쉐론 금화' 판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홈쇼핑


다음달 2일 오전 10시 25분부터 특별 방송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현대홈쇼핑이 프랑스 조폐국과 글로벌 글로벌 명품 브랜드 ‘부쉐론’이 협업해 한정 발행한 주화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25분부터 프랑스 조폐국 ‘모네드빠리(Monnaie de Paris)’와 글로벌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이 협업한 한정판 금은 주화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프랑스 조폐국은 지난 2014년부터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 자국 대표 관광 명소와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프렌치 액셀런시’ 주화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며 “올해 부쉐론과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행된 상품 중 일부 물량을 확보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면 담쟁이 덩굴 잎에 31개 다이아몬드 장식


현대홈쇼핑이 이 날 방송에서 소개할 제품은 총 6개 제품이다. 


주화 앞뒷면에는 프랑스 관광명소이자 명품 주얼리의 메카로 불리는 ‘방돔 광장’과 광장의 대표 명물인 ‘방돔탑’, 부쉐론의 상징적 디자인인 ‘담쟁이 덩굴’ 등이 팔각형, 원형, 잎모양 등으로 제작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전세계 11개 한정 제작된 ‘부쉐론 다이아몬드 삽입 1kg금화’로, 앞면 담쟁이 덩굴 잎에 31개 다이아몬드 장식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의 판매 가격은 1억7,600만원으로, 현대홈쇼핑 창사 이래 가장 판매가격이 높은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이 제품을 2개 확보해 국내에 선보인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