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신제품 2종 출시 기념해 시코르(CHICOR) 전 지점에서 단독 이벤트 진행

사진 제공 = AHC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AHC가 에스테틱 노하우가 담긴 탄력 크림, 피부 고민 집중 케어 마스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9일 AHC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CHICOR) 전 지점에서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코르는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 백화점의 뷰티 편집숍이다.

화장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메이크업 셀프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2030 여성들의 뷰티 성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시코르 매장 14개 지점에서 AHC의 더 에스테 유스 세럼과 신제품을 구매 시 최대 30%까지 스페셜한 가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HC 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AHC 공식 온라인몰

AHC가 선보이는 신제품 2종은 에스테틱 클리닉 프로그램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더 에스테 유스 크림은 부드럽고 섬세하게 피부를 어루만져주는 터칭 프로그램(마사지)의 노하우를 담은 탄력 크림이다.

에스테틱 레이어링 솔루션 마스크는 피부 고민 부위에 따라 세분화된 에스테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듯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눈가 주름 관리를 위한 너리싱 마스크, V라인을 위한 리프팅 마스크, 모공 타이트닝을 위한 브라이트닝 마스크, 자극받은 피부 진정 케어를 위한 수딩마스크등 자신의 고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에스테틱에서 집중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AHC 관계자는 "뷰티 스페셜티를 가진 시코르와 함께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간편하게 에스테틱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