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차량 구매하면 최대 7% 할인
쌍용자동차는 정부가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차량 가격의 최대 7% 할인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쌍용자동차는 정부가 소비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시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9월 28일~10월 7일)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각각 118만원, 124만원)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 246만원)를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