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런던 노선 취항 30주년 기념식 개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한항공


취항 30년 지난 현재 연간 20만명 이상 이용 인기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영국 런던 대영 박물관 네이리드 갤러리에서 서울-런던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램버트 대영박물관 이사회 의장과 박병률 대한항공 구주지역 본부장, 김종래 런던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런던 노선은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대한항공이 4번째로 유럽에 취항한 여객 노선이다.


대한항공이 4번째로 유럽에 취항한 여객 노선


취항 30년이 지난 현재 연간 20만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제24회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둔 지난 1988년 9월 1일 서울-런던 노선 첫 직항편이 개설됐으며, 당시 주 1회로 운항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 2004년부터는 매일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런던공항에서 지난 2009년부터 스카이팀 멤버들이 사용하는 제4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이용객은 2층 310석 규모의 스카이팀 공동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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