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가을시즌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맞아 임직원 100여명 출연한 '립덥' 영상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성물산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가을 시즌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맞아 임직원 100여명이 출연하는 립덥(Lip-Dub) 영상을 27일 SNS에 공개했다.


립덥(Lip-Dub)이란 립싱크와 더빙의 합성어로, 다수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말한다.


약 2분 50초 분량의 립덥 영상은 캐스트(아르바이트생)부터 퍼레이드 공연단, 동물원, 식음·상품점, 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에버랜드 임직원들로만 출연진을 구성해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음악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에버랜드 테마송을 선정했으며, 그 동안 에버랜드의 많은 공연을 자문해 온 박칼린 음악감독과 안무가 노지현씨가 출연자들의 연기와 안무 지도에 참여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성물산


'에버랜드의 가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컨셉을 담은 이번 영상에서는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포시즌스 가든의 가을 정취와 미니 할로윈 퍼레이드를 비롯해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바베큐 페스티벌까지 올 가을 에버랜드의 즐길 거리를 압축해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립덥 영상을 이끌어 가는 30명의 캐스트들은 춤과 노래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로, 에버랜드 내 캐스트 교육과정인 '스타캐스트 양성과정'과 연계해 이번 립덥 프로젝트에 참여, 그 의미를 더했다.


립덥 영상 주인공으로 등장한 에버랜드 르네상스 상품점의 백수진 캐스트(22)는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쉽지 않았지만 여러 동료들과 함께 하며 다 같이 만들어 가는 가을축제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소중한 추억과 함께 앞으로 사회생활을 준비하며 좋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여름, 일반인 대상 영상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YouTube '에버랜드 - 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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