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현재 고심 중인 모바일 첫화면 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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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네이버가 뉴스를 첫 화면에 노출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모바일 버전 디자인을 고심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뉴스 랭킹부터 뜨지만 앞으로는 구글처럼 '검색창'만 화면을 가득 채울지도 모르겠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현재 모바일 첫화면 개편을 위해 다양한 버전을 두고 테스트 중이다.


이와 관련 네이버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사내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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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디자인 후보 중에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첫 화면에 '검색창'만 띄우는 안이 포함됐다.


그동안 첫 화면에서 자신의 원하는 카테고리를 바로바로 선택했던 이용자들에겐 다소 어색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 네이버 입장에서도 최대한 이용자의 이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내에서 배타 테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용자 반응도를 보고 추후 첫 모바일 화면 디자인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이버 모바일 초기 화면은 이르면 10월 중에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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