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하이브리드 마루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선봬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하우시스


찍힘이나 긁힘에 약한 천연 무늬목 단점 개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자연스러운 무늬목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어요!"


LG하우시스가 하이브리드 마루 바닥재 '지아(ZEA)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기존 합판마루처럼 무늬목 디자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강마루에 쓰이는 고강도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 내구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찍힘이나 긁힘에 약한 천연 무늬목의 단점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0.3mg/L 이하로 줄였다.


산림보호 인증 받은 유럽산 자작나무 합판 사용


국제산림관리협의회 산림보호 인증을 받은 유럽산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한 대목도 눈길을 끈다.


자작나무는 강도가 높고 수축과 변형이 적어 유럽산 원목마루 합판에 적용하는 고급 수종으로 꼽힌다.


현재 국내 마루 바닥재 시장은 내구성이 높은 강마루 제품이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한다.


찍힘·긁힘에 약한 합판마루는 천연목 같은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10% 중반의 점유율에 머물고 있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상무는 "이번 지아마루 자연목을 통해 국내 마루시장을 새로운 트렌드로 이끌어 갈 전략"이라며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지아 시리즈를 계속 선보여 인테리어 자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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