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국가 대정전 대처 위해 전력사용 점검 및 대비 훈련 실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고대 구로병원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고대 구로병원(원장 한승규)이 국가 대정전(블랙아웃) 발생 시의 대처능력 강화 및 시설장비 사전 점검을 위해 9월 21일 '정전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도상훈련은 한승규 병원장, 민병욱 진료부원장, 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팀, 시설팀 등 원내 주요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고대 구로병원


훈련에서는 고대 구로병원 전력사용 현황과 정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점검했으며, 병동 및 각과 비상전원 공급 현황을 살펴보고 비상연락처를 재정비했다. 


더불어 전기설비 주요 장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발전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운전 점검도 실시했다.


한승규 원장은 "병원은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는 곳인 만큼 병원에서의 정전은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오늘 같은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갑작스런 재난상황에서도 환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