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광고 찍으라고 했더니 범죄오락 영화 만들어 낸 이정재

인사이트YouTube 'GoodIBK'


IBK기업은행, 박진감 넘치는 TV 광고 새롭게 선보여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천만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도둑들' 버금가는 박진감으로 보는 이를 단번에 사로잡는 광고가 있다.


배우 이정재가 전속모델인 IBK기업은행 '미션수행'편 TV 광고가 바로 그것.


지난 21일 IBK기업은행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광고 한 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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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되기 위해 발로 뛰는 전문가들


'누군가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라는 내래이션을 시작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이정재.


그는 진중한 표정을 지으며 전화를 받은 상대방에게 "호출이다"라고 지시를 내린다.


같은 시각. 이정재의 전화를 받은 이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그들은 바로 회계사는 물론 변호사, 세무사 등 내로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로 이정재 전화 한 통에 발에 불이 나도록 뛰며 한 자리에 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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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기업이다. 기업은행이 동반자다"


집무실로 보이는 자리에 모두 모인 전문가들은 각자 수첩을 들고 지시사항을 받아 적을 준비를 한다.


그들이 받아 적은 문장은 다음과 같다. '좋은 아이디어에 투자하기', '전문 컨설턴트 무료로 붙여주기', '사람-일자리 소개시켜주기', '일할 때 애들 봐주기', '취업 멘토 붙여주기' 등이다.


지시를 전달받은 이들은 바로 현장에 투입, 미션을 수행한다.


'누군가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 은행은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이들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우선으로 해결한다.


미션을 성공하면 수첩에서 목록을 하나씩 지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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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금융 조력자 역할서 벗어나 고객 성공 돕겠다는 IBK기업은행


사실 수첩에 빼곡히 적힌 리스트는 기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동반자금융의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개인·기업고객의 생에 주기 전반에 능동적으로 관여, 고객 성공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해당 광고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동반자 IBK'의 이미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빠른 화면 전환과 배우 이정재의 열연이 돋보여 영화 예고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해당 광고는 아래 영상을 통해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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