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아 가을 정기 세일

인사이트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있는 바이어스픽 매장에서 고객이 구스다운 패딩을 고르고 있다. /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대표적인 직매입 상품은 탑스(TOPS)팀에서 선보이는 ‘구스다운 롱패딩’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을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1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78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감사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겨울 돌풍을 일으킨 ‘평창 롱패딩’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직매입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패션, 리빙, 식품 상품군에서 약 30개, 총 50억 규모의 직매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대표적인 직매입 상품은 탑스(TOPS)팀에서 선보이는 ‘구스다운 롱패딩’이다.


퀸 사이즈 해외 직소싱 ‘폴란드산 구스이불’도 선봬


‘구스다운 롱패딩’은 구스 솜털과 깃털이 8:2비율로 들어가 있고 중량이 470g이며 1만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정기세일 기간에 한 해 기존 가격에서 5% 추가 할인한다.


거위솜털 90%, 중량 800g, 퀸 사이즈의 해외 직소싱 ‘폴란드산 구스이불’도 선보인다.


‘폴란드산 구스이불’은 롯데백화점 리빙 PB살림샵 담당이 1년간 준비한 상품으로 상품 기획에서 생산까지 직접 참여해 해외에서 직소싱한 제품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여성 패션 인기 브랜드 최대 30% 할인 판매


가격은 39만원으로 시중 동일한 사양의 구스이불 대비 40%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폴란드산 구스이불’을 10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여성패션에서는 퍼 코트, 무스탕 등 동절기 인기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잇미샤’, ‘쉬즈미스’ 등 여성 패션 인기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르니앤맥코이’의 포켓 퍼 코트를 10만 9000원에, PB ‘파슨스’에서는 무스탕을 23만 9000원에 직매입 상품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앤듀’와 ‘테이트’의 벤치파카는 9만 9000원에 선보인다.


남성패션에서는 동절기 인기 품목인 롱다운, 캐시미어, 후리스 등을 직매입해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인다. 


동절기 주력 리빙 상품을 직매입 특가에 판매


캐주얼 브랜드 ‘하이드아웃’의 ‘리버시블 롱 후리스’를 정가 19만 8000원에서 15만 8400원에 세일기간 중 4000장 한정 할인 판매한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구스다운은 24만 8000원에 3000장 한정 판매한다.


리빙에서는 동절기 주력 리빙 상품을 직매입 특가에 판매한다. 리빙PB인 ‘살림샵’의 ‘메종드룸룸 세느 Q(퀸)이불 풀세트’를 27만 400원에, ‘딤채’의 김치 냉장고를 168만원에 직매입 상품으로 선보인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국가적인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1년간 준비해 온 직매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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