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2020년까지 중국 윤활유 시장 톱5 기업 도약"

인사이트SK루브리컨츠 박용민 윤활유 사업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FC바르셀로나 조르디 캄프 아태지역 사업개발 대표(왼쪽 두번째)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SK루브리컨츠


2020년까지 중국 윤활유 시장의 톱(Top) 5 기업 도약 선언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SK이노베이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25일 "윤활유 품질 향상, 마케팅 전략 차별화, 유통망 확장 등 중국 소비자에 특화된 맞춤 전략으로 2020년까지 중국 윤활유 시장의 톱(Top) 5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약 62만 배럴의 윤활유를 판매했다. 중국은 SK루브리컨츠 전체 윤활유 판매량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는 가장 큰 시장이다.


신제품은 미국석유협회(API)가 지난 5월 새롭게 정한 'SN플러스' 규격에 부합하는 것으로, 연비 개선은 물론 저속 조기 점화 방지, 엔진 보호 등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지난 18일 베이징서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와 후원 협약


특히 크기 대비 높은 출력을 내는 터보 엔진(T-GDI 또는 GDI 엔진) 장착 차량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SK루브리컨츠는 중국의 축구 열풍을 감안해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루브리컨츠는 앞으로 3년간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에서 'SK지크' 마케팅에 FC바르셀로나의 구단 로고와 선수 이미지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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