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스마트공항' 구축한다

인사이트정세영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왼쪽)과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 KT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한 전략적 시범사업 과제 도출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KT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을 구축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스마트공항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사업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부 협력과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항시설물 관리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증강·가상현실(AR/VR) 활용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선정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한 스마트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한국공항공사는 단순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전국 14개 공항을 건설·운영해 축적한 역량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항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KT는 5G와 IoT, 빅데이터, AI, AR/VR 등 스마트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ICT 역량과 경험을 한국공항공사에 접목, 공항 운영 효율성과 여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역할이다.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은 "국내 공항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선진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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