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보조금 지원' 전기스쿠터 온라인 예약 판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터파크


정부 보조금 230만원 받는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인터파크는 친환경 전기 이륜차, 삼륜차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그린모빌리티가 인터파크쇼핑에 단독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츠(Motz)' 브랜드의 전기 스쿠터 2종을 온라인 예약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스쿠터 중 '발렌시아'는 출퇴근용 등에 적합한 제품이며 '세비아'는 배달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발렌시아의 경우 지난해 국내 전기 이륜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의 2018년형 신모델이다.


발렌시아는 분리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가정에서도 3시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시 50km/h 운전 기준으로 50㎞ 가량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60㎞ 수준이다.


또한 이 제품은 강력한 모터 출력을 기반으로 25도 경사를 오를 수 있고 통학 및 출퇴근 용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여성 및 노약자도 편하게 탈 수 있도록 저(低)중심 설계를 했다.


1회 충전 시 70㎞ 가량을 달릴 수 있어


세비아의 경우도 3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70㎞ 가량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75㎞ 수준이다.


또 이 제품은 1~3단의 단계별 속도 제어가 가능하고 27도 경사를 오를 수 있으며 급경사면에서는 걸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워킹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기스쿠터 2종은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지원 받아 발렌시아는 160만원, 세비아는 188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결제 후 최대 1달 이내에 제품을 인도받을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인터파크 상품 판매 페이지에서 3만원을 예약금으로 결제하면 상담원이 해피콜로 보조금 관련 안내와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인터파크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링크로 접속해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는 순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번 제품은 취득세·등록세가 면제되며 별도의 2종 소형면허 없이 일반 운전 면허만 있으면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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