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실천 합시다!" 현대약품,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눈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약품


지난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현대약품이 추진하는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이 업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에 제약업계는 물론이고 재계에서 호평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 중인 해당 캠페인은 현대약품 임직원 간은 물론 거래처 및 협력업체 간에도 명절선물 일체를 주고 받지 않도록 하는 문화 운동이다.


'준법전담팀 운영'과 '자율준수의 날 지정' 등 진행 


현대약품은 사내게시판과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에도 협조 공문을 보내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다시 불거진 리베이트 의혹으로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우려스러운 분위기가 깔려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CP문화 정착을 위한 '준법전담팀 운영'과 '자율준수의 날 지정',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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