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화마'에 휩싸인 '불자동차' BMW 520d

인사이트자료 사진(좌) 뉴스1,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 / 사진 = 고대현 기자 daehyun@


"또 다시 BMW 차량 불에 타는 사건 발생...불안감 고조"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520d 차량이 화마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서울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던 BMW X5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불과 닷새만에 또 다시 BMW 차량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닷새 전에는 BMW X5 SUV 차량에서 불이 발생하기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BMW 520d 차량에서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운전자가 갓길에 주차하고 난 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긴급 출동한 119 소방차에 의해 진화됐으며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5시경 서울 내부순환도로 정릉 방향 성산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BMW X5 SUV 차량에서 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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