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추석 맞아 수하물 허용량 20kg 확대 특화 서비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부산


22~26일 국내선 무료 위탁 수하물 5㎏ 추가 총 20㎏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공항과 기내에서 손님들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국내선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15㎏에서 5㎏을 추가한 20㎏까지 확대한다.


이는 연휴 기간 고향을 오가며 짐이 많은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국내선 7개 전 노선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 에어부산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항공편 기내에서 명절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부산


10월 20일까지 국제선 왕복 항공권 제공 이벤트도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20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전용 라운지의 문을 열었다. 


에어부산 전용 라운지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4번 게이트 3층에 위치하며, 약 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전용 라운지 운영은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라운지 이용은 에어부산의 부산 출발 국제선 앞 좌석 구매 손님에 한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유아의 경우 무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향후 이용 가능 대상을 늘려갈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20일까지 라운지를 이용하는 손님들을 대상을 추첨을 통하여 국제선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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