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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체리폰서 '아이폰XS' 주문하면 3일내 받아볼 수 있다

한국이 이번에도 애플의 신형 아이폰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가운데 한 공기계 업체가 해외 직구로 '아이폰XS' 시리즈 판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좌) YouTube 'Karl Conrad', (우) Slash Gear


주문후 3일내 배송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한국이 이번에도 애플의 신형 아이폰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가운데 한 공기계 업체가 해외 직구로 '아이폰XS' 시리즈 판매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21일 공기계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해외직구로 신형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리폰에 따르면 판매하는 제품은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다.


색상은 물론 64GB부터 512GB까지 전 메모리 용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인사이트Digital Trends


판매가는 아이폰XS △64GB 모델 159만 5천원 △256GB 모델 176만 5천원 △512GB 모델 209만 7천원이다.


아이폰XS맥스 △64GB 모델은 176만 5천원 △256GB 모델은 198만원 △512GB 모델은 226만 8천원이다.


지금 제품을 구매하면 3일내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체리폰 측 설명이다.


인사이트Instargram 'playrmedia'


체리폰 관계자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한 달 먼저 받아보려는 매니아층 중심으로 주문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리폰은 3KH(주)에서 운영하는 해외폰 및 공기계 전문 사이트로 국내 최대 공기계 종류를 구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