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취향에 맞는 명차 열쇠들

 각양 각색의 자동차만큼이나 '스마트키'또한 다양하다. 그러나 '수동키'를 고수하는 자동차 회사도 있다. ⓒ아레나

 

 

당신의 차를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 스마트키.

 

요즘 자동차를 구입하면 기본 혹은 옵션으로 달린 스마트키는 주머니나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꺼낼 필요가 없다.

 

이러한 스마트키는 1999년 독일의 자동차 회사 벤츠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렉서스, 아우디, 포르쉐 등 고급자동차에 주로 적용되면서 보급이 확대돼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키의 기능으로는 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이고 키를 갖고 있는 개인에 따라 시트 각도와 사이드 미러를 조절해주기도 한다. 

 

아래에 소개되는 스마트키중 가장 갖고 싶은 차키는 어떤 것인가? 남성패션잡지 아레나와 인사이트에서 남성들이 좋아하는 수입차들의 스마트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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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rcedes-benz

벤츠의 상징 ‘삼각뿔’을 더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스마트키를 주머니에 넣고 자동차에 다가서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버튼으로 시동을 키고 선루프와 창문 조작도 스마트키로 가능하다. 차에서 내리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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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ntley

아기자기한 세가지 버튼이 있고 내장용 열쇠도 포함됐다. 크기가 작고 상징인 날개모양이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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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guar

묵직하다. 타 브랜드와 비교해 스틸소재를 많이 사용했다. 각을 자제해 그립감을 높이고 스마트키를 여닫을 수 있게 제작됐다. 내부에는 발렛 주차용 열쇠가 추가로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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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errari

수억원대의 페라리가 수동열쇠를 사용하는 것에 의아해할 수 있다. 그러나 스포츠카는 수동으로 조작해야 제맛이다. 열쇠를 꽂고 돌리는 그 과정을 빼면 스포츠카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버튼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기능은 없지만 새빨간 색을 사용해 스포티함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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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nfiniti

편리함이 적용된 스마트키다. 시트상태나 사이드 미러의 위치를 기억해 키를 꽂았을 때 이를 자동으로 차량이 맞춰주는 인텔리젠트 키를 개발해 기술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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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ugatti

크리스티아누 호날도 등 여러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부가티 베이론은 두 종류의 키를 제공한다. 최고출력을 내고 싶을 때는 스페셜키를 꽂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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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amborghini

 고성능 슈퍼카 및 스포츠카를 제작하는 람보르기니는 열쇠 중앙에 로고인 소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얇은 모양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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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ybach

초호화 수제 자동차 브랜드로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꼽히는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회장들이 타는 차로 잘 알려져 있다. 심플하고 정 가운데의 마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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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rsche

왼손으로 시동을 켜는 것은 남자들의 로망이다. 유선형 디자인인 포르쉐의 특징은 스마트키까지 적용돼 부드러운 곡선형태다. 구입시 제공 되는 2개의 열쇠에 각각의 시트 포지션 메모리 기능이 있다. 남편의 키로 시동을 걸면 남편 몸에 맞게 시트가 움직이고, 부인의 키로 시동을 걸면 시트 포지션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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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ston Martin

귀금속인지 차키인지 너무나도 럭셔리한 모양의 스마트키다.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제작됐으며 스마트키의 가격만 2000달러이다. 좀더 특별한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애스턴마틴과 예거르쿨르트의 콜라보레이션인 손목시계를 주문할 수 있다. 문을 열기 위해선 8시와 9시 사이에, 잠그기 위해선 3시와 4시 사이를 누르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가격은 34,000달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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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MW

가장 똑똑한 스마트키다. BMW 스마트키 속에는 그간의 주행 기록과 정비 기록이 담겼다. 정비 내역 역시 모두 스마트키 안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언제 엔진오일을 갈았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는 신청 데스크 위에 파란색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자신의 키를 꽂는 것으로 자동으로 정비 접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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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adillac

캐딜락의 스마트키는 편리함과 동시에 기능이 훌륭하다. 디자인은 전체 자동차의 스마트키를 통틀어 가장 얇고 그립감이 좋다. 자동차 잠금장치와 트렁키 오프 버튼, 위급상황에서 자동차 헤드램프와 경적이 작동하는 비상버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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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udi

Q3이나 A1처럼 모델에 따라 열쇠를 꽂아 시동을 거는 방식의 키도 있다. 시동은 키홀더에 꽂힌 스마트키를 누르거나 키를 소지한 채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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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aserati

생각보다 평범해 보이는 디자인이다. 1백 년 넘게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전통 차량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스마트키보다는 차량 본연에 충실한 레이싱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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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olls-royce

영국 왕실의 전통성을 계승한 귀족의 차인 롤스로이드는 일반 스마트키보다 고급스럽다. 롤스로이드 RR로고가 중앙에 고급스럽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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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lfaromeo

이탈리아 피아트 계열의 자동차 업체 알파로메오는 값비싼 스포츠카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소한의 기능만 탑재돼 있다.

 

인사이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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