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몽골 '쓰레기매립지' 다녀온 봉사팀 사연 담긴 사진전 열어

인사이트사진 제공 =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몽골 봉사활동팀의 스토리 담긴 사진전 개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SBI저축은행이 몽골 봉사활동팀의 생생한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희망을 저축하다 몽골'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진전은 지난달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조르그 쓰레기매립지 마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의 생생한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전시회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한 해외 원정 자원봉사였는데 여러모로 반응과 의미가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임직원들이) 많이 참가해달라는 취지로 본 사진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임직원· 배우 장기용, 정유미 씨 6박7일 몽골 방문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는 지난 8월 모기업 SBI홀딩스의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한국구세군이 연계해 출범한 봉사단이다.


SBI저축은행 임직원 20여명과 배우 장기용·정유미 씨 등 40여명의 원정대는 지난달 23~29일 6박 7일간 몽골 바양조르그 마을을 다녀왔다.


이 마을은 몽골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주민 대부분이 매립장의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몽골 민족이 우리와 피부색, 문화·정서가 비슷하고 해당 마을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해 보였다"며 첫 해외봉사 원정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BI저축은행 


원정대, 벽화 그리기·꽃 심기·식수 우물 보수·지역주민 음식 배식해


원정대는 벽화 그리기, 꽃 심기, 식수 우물 보수, 지역주민 음식 배식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몽골 전통 음악 및 무용 공연, 마술 공연, 비누방울 놀이, 작은 운동회 등 주민들과 화합하는 문화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원정대장을 맡았던 서영훈 SBI저축은행 인사부장은 "원정 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많아 선발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2개월 전부터 퇴근 후 개인 시간을 할애해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봉사단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SBI저축은행은 매년 한 곳씩 해외 봉사를 갈 예정이다. 내년 해외 원정 봉사활동 후보지로 동남아 '캄보디아' 지역을 우선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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