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함께 즐긴다" 롯데마트, 합금 2호 로보트 태권브이 판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


17cm 크기로 다양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여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온라인몰 토이저러스몰에서 '토이저러스 합금 2호 로보트 태권브이'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2,000개 사전예약판매 되는 토이저러스 합금 2호 태권브이는 '오프로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피규어 제작사 '블리츠웨이'에서 국내 로봇 중 최초로 합금으로 제작된다.


디자인은 로보트 태권브이 만화영화 전반부와 포스터 버전의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17cm 크기로 다양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교체 가능한 주먹, 편 손, 손날 등 부품 3종이 함께 구성돼 역동적인 포징(Posing)이 가능하다.


다양한 관절이 적용돼 로보트 태권브이 만화 영화 속 태권도 발차기, 주먹 지르기, 손날 치기 등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


합금이 높은 비율로 사용돼 피겨 마니아들에 인기


롯데마트 측은 "특히 합금 제품인 만큼 PVC, ABS 등 플라스틱 소재 외에 가슴과 골반, 종아리, 팔 등부위에 합금이 높은 비율로 사용돼 피겨 마니아들이 중요시 하는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배송은 오는 10월 말까지 구매 결제 시 입력한 배송지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상품기획자는 "지난해부터 토이저러스에서 다양하게 선보이는 태권브이는 7080 아빠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국내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키덜트 상품을 넘어 하비(Hobby) 중심의 독점제안 매장으로 토이저러스가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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