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대만 왓슨스 입점하며 중화권 공략 나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셀트리온스킨큐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한스킨이 '퀸 뷰티 어워드 2018' 수상 제품 '블레미쉬 커버'를 주력으로 대만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일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한스킨은 대만 왓슨스 500여 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화장품 구매 시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드럭스토어 이용률이 높다.


한스킨은 대만 왓슨스에 베스트셀러 제품인 '블레미쉬 커버'와 '워터백 쿠션 SPF50+ PA+++' 그리고 '클렌징 오일&블랙헤드'를 주력으로 입점,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대만 소비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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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미쉬 커버는 대만 대표 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퀸(女人我最大)'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한국 필수 구매 아이템' 부문을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완벽한 커버력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국소부위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해 넓은 부위의 트러블, 잡티까지도 깔끔하게 커버 가능하며, 크림 제형으로 쫀쫀하게 피부에 밀착해 들뜨지 않고 번들거림 없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워터백 쿠션 SPF50+ PA+++은 프레쉬 허브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뜨거운 여름, 달궈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덥고 습한 대만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18가지 보습 성분이 가득 담긴 워터백 함유로 생기는 물론 피부에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며, 수분과 오일 이중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가두는 워터넷 시스템이 빛나는 수분 광채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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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대만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스킨이 브랜드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대만 최대 H&B 매장인 Watsons에 진출한 것은 K-beauty 브랜드로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대만을 비롯해 향후 중국, 일본, 미국 등 한스킨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왓슨스는 대표적인 H&B(헬스앤뷰티) 드럭스토어로 대만 내 558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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