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 실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캐피탈 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 앞장선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20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벤처캐피탈(VC) 회원사들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릴레이를 통해 사회적 활동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릴레이는 중소벤처업계 최초로 약 120여개의 벤처캐피탈 회원사들이 매월 돌아가며 빵을 만들고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젝트다.


대교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대덕인베스트먼트,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등이 첫 주자 그룹으로 이번 릴레이의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협회 사무국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회원사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해 나르는 봉사 및 기부 활동을 벌여왔다.


또 올해부터는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빵 나눔' 프로그램에 모든 회원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벤처캐피탈 업계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오세헌 상근 부회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 착한 투자 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도 지역 사회와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벤처투자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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