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마이타운 1호점'으로 말레이시아 첫 진출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굽네치킨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굽네치킨이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매장을 오픈했다.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이타운 쇼핑몰에 굽네치킨 1호점이 지난 15일 오픈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마이타운 쇼핑몰은 이케아 매장과 도시철도역이 연결된 대형 몰이다.


굽네치킨은 말레이시아 파트너에게 사업권을 주고 로열티를 받는 방식인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굽네치킨


진출 전 본사 해외 운영과 상품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말레이시아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말레이시아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 구성과 현지 마케팅 채널 발굴 등 세밀한 진출 전략이 반영돼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하는 추세다. 특히 한류 문화에 대한 인기로 한국의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또한 이슬람교로 인해 돼지고기와 소고기 대신 닭고기가 더 많이 소비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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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파트너는 "굽네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색다른 K푸드이기에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시장에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구이 치킨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현재 홍콩과 마카오,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12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 베트남 호치민 진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로의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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