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남북정상회담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 유입...5.97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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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18일 코스피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남북정상회담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면서 전일보다 5.97포인트 상승한 2308.98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21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0억 원, 110억 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1.71%), 의약품(1.40%), 철강·금속(+0.85%), 화학(+0.81%), 전기·전자(+0.70%), 제조업(+0.67%), 유통업(+0.56%) 등은 상승세를 보였고 건설업(-2.02%), 비금속광물(-1.42%), 의료정밀(-1.33%), 전기가스업(-1.21%), 종이·목재(-1.01%)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대장주 삼성전자(+0.78%)을 비롯, 삼성바이오로직스(+4.32%), LG화학(+3.67%), POSCO(+1.19%), SK하이닉스(+1.04%), 삼성물산(0.4%) 등 6개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0.66%), SK텔레콤(-0.54%), NAVER(-0.41%), 현대차(-0.39%) 등 4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개인 홀로 540억 원을 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억 원과 453억 원 씩을 순매수하면서 전일 대비 2.97포인트(0.36%) 오른 831.85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0원 내린 1123.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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