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에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활동 전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베트남서 사회공헌 활동 펼쳐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포스코건설이 8박 10일간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17일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박 10일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에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에서 진행 중인 롱손 석유화학단지 조성 공사와 고려아연 제강분진 재활용 설비 공사(ZOCV EAFD Recycling Plant) 현장 인근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는 바리아붕따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교육, 양국 문화교류축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건설


태권도, 전통문화, K-POP댄스, K-POP노래, K-드라마, VR교육, 소고춤 과목 개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는 바리아붕따우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바리아 붕따우성 롱손지역에 있는 박당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교육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태권도, 전통문화(놀이·공예), K-POP댄스, K-POP노래, K-드라마, VR교육, 소고춤 총 7과목을 개설했다.


과목별로 역사, 이론, 실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K-드라마반에서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드라마를 소재로 학생들이 직접 연기를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편집 과정을 통해 실제 한국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기회도 제공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포스코건설


VR반에서는 학생들이 사물을 입체적으로 촬영하고 편집해 보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박당중학교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컴퓨터와 빔프로젝트, VR기기, 360도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자재와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기증했다.


멀티미디어 기자재 기증식 및 교육수료식에 참석한 박당중학교 레 티 늉 교장은 "도서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그러면서 "새로이 꾸며진 멀티미디어실에서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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