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대부분이 잘 모른다는 '스마트폰' 기능 네 가지

인사이트(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곁에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 스마트폰.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사용법을 모두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기능들은 생각보다 많다.


스마트폰 짝퉁 확인 방법부터 속도 향상법 등 긴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오늘은 이용자 99%가 모른다는 스마트폰 기능 네 가지를 소개한다.


1. 스마트폰 짝퉁 여부 확인하기


YouTube 'SBS 뉴스'


자신의 핸드폰이 정품인지 아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계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계산기 앱을 켠 후 화면을 가로로 회전시킨다. 이후 숫자를 입력한다.


정품의 경우 16자리까지 입력되나 짝퉁일 경우 9자리까지만 입력된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테스트 모드를 통해 구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켠 후 다이얼 화면에서 *#0*#을 누른다. 테스트 모드가 실행되면 화면 중앙에 뜬 센서(Sensor)를 클릭한 뒤 오른쪽 상단의 이미지 테스트(Image test)를 누른다.


정품일 경우에는 치와와 사진이 나온다.


2. 스마트폰 빨라지게 만들기


YouTube 'SBSNOW'


스마트폰의 처리 속도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종료하기만 해도 제법 향상된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일반-손쉬운 사용-동작 줄이기'에서 '동작 줄이기 활성화'를 통해 애니메이션 효과를 종료시킬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설정-휴대전화 정보-소프트웨어 정보 창에서 빌드 번호를 7번 터치 후 새롭게 뜬 '개발자 옵션'에서 '애니메이션 배율'이라고 적힌 세 가지 옵션을 모두 해제하면 된다.


3. 무음으로 해둔 스마트폰 찾기


YouTube 'SBSNOW'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해두고 잃어버렸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아이폰의 경우에는 컴퓨터로 '아이 클라우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ID로 로그인한다.


이후 PC에 휴대전화와 같은 앱 화면이 등장하면 '아이폰 찾기' 아이콘을 선택하고 사운드 재생을 클릭하면 된다. 사운드 재생을 누를 시 휴대전화에서 '띠링'하는 안내음이 울린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과 연동된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휴대전화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간단히 본인 인증 후 '휴대전화의 벨소리 울리기' 또는 위치 파악 화면에서 '찾기' 버튼을 누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4. SOS 메시지 보내기


Naver TV '생활의 달인'


위기 상황에서 긴급상황임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아이폰의 경우 iOS11로 업그레이드가 돼 있어야 한다. 최신 버전 사용자라면 '설정-긴급구조요청'에서 '자동통화'를 활성화 시키면 된다.


활성시 아이폰 전원 버튼을 연속해 5번 누를 경우 112나 119 등 긴급 연락처에 자신의 위치와 의료 상태 등을 포함해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다.


삼성의 경우 '설정-유용한 기능- SOS 메시지 보내기'에서 지인 연락처 등록을 해두면 된다.


긴급상황 시 홈버튼을 3번 누르면 설정해둔 지인에게 메시지가 간다. 메시지에는 홈버튼을 누른 5초간의 녹음파일과 함께 현재 위치가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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