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명절마다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참배하는 한화 방산계열사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화그룹


한화 방산 계열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묘역 정비 봉사8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충원 참배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한화 방산 계열사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에 들러 추석 맞이 묘역 정비 봉사에 나섰다.


17일 한화그룹은 한화 방산 계열사들이 지난 9월 1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하고 묘역 정비 봉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방산 업체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직원 약 130명은 한반도의 아픈 역사를 마음속에 되새기고 앞으로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현충원에 모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화그룹


한화 방산 계열사, 김승연 회장의 '사업보국' 일념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날 현충원에 참석한 기업은 주식회사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의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스러져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다가올 한가위를 대비해 정성스레 묘역 정비 및 헌화를 진행했다.


주식회사 한화 방산 부문 경영지원총괄 이성규 전무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이념을 실천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업보국'이란 사업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신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화그룹


참배 이어 야구경기 초청까지…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한화의 사회공헌


이와 관련해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식회사 한화는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충원에서 매년 애국시무식을 진행하는 등 8년째 지속해서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가보훈가정에 직접 반찬을 배달하는 '나라사랑 푸드뱅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등을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화 방산 계열사들이 합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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