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셀트리온, 공장 이슈 해소·CMO 매출 증가 기대…매수 유지"

인사이트사진 제공 =  셀트리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 유지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셀트리온의 공장경고 이슈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17일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테바의 편두통 신약 아조비가 승인을 받게 되면서 셀트리온의 워닝 레터(Warning lettr) 이슈가 해소돼 위탁생산(CMO) 매출증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장의 경고서한 문제 해결로 트룩시마 및 허쥬마 최종보완요구공문(CRL) 이슈도 해소될 것으로 신재훈 연구원은 전망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오는 10월 10일에 트룩시마 FDA 자문위원회가 열린다"며 "트룩시마와 허쥬마에 대한 사전승인 실사가 진행됐는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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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연구원은 트룩시마와 허쥬마, 테바 아조비 승인으로 셀트리온의 CMO 증가가 기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트룩시마는 11월 4주~12월 1주차, 허쥬마는 12월 3~4주차 승인이 예상된다. 테바의 아조비 승인으로 동사 공장 이슈가 해소, CMO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신재훈 연구원은 "연내 램시마SC 승인신청, 제3공장 준공,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승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 FDA가 교차 처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화이자 반독점법 소송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인플렉트라의 시장침투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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