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역 생산자'와 동반성장 위해 전국 33개 '지정농장' 운영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리테일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GS리테일이 지역 생산자와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17일 GS리테일은 1999년부터 운영해온 GS리테일의 지정농장이 웅진군 다우리 포도농장을 33번째 지정 농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지역 특산물을 고객에게 품질 높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해당 지역에서 우수 생산자를 찾아 'GS리테일 지정농장'으로 선정해 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GS리테일 지정농장' 운영은 생산자와 GS리테일, 소비자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되고 있다.


지정농장으로 선정된 생산자는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매장인 GS수퍼마켓, GS25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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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시에는 GS리테일의 선도위생혁신팀의 상품 관리 노하우 및 설비 확대를 위한 자금 지원 활동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동시에 GS리테일은 지역 생산자 직거래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산지 거래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및 균일한 품질의 우수 상품을 단독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어 고객 수요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는 상품이 어디에서 누가 생산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GS리테일이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안심하며 구입할 수 있다.


한우 지정농장의 경우 2012년 최초 안동지역 민속 한우를 'GS리테일 지정농장'으로 선정했고, 한우를 공급받아 2013년 대비 현재 176%의 매출이 신장했으며, 국내 단일 목장 중 최대 규모인 1만 2천 평의 친환경 목장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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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달걀을 공급하는 경북 이레팜 달걀 농장의 경우는 2013년 GS리테일 지정농장으로 선정된 후,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현재 상품 수는 150% 증가한 60개, 매출은 418%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GS리테일은 지역 생산자와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가능하게 할 지정농장을 2020년까지 100개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박찬진 GS리테일 MD 지원팀장은 "GS리테일 지정농장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GS리테일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하여 최상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도록 우수한 산지 생산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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