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인조 속눈썹' 제거하다 진짜 속눈썹 '싹 다' 뽑혀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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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인형처럼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때문에 여성들은 민낯에도 마스카라를 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속눈썹 연장' 혹은 '인조 속눈썹'으로 외모를 가꾸곤 한다.


안타깝게도 간혹 예뻐지려 한 선택이 생각지도 못한 비극을 불러오는 일이 발생해 여성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가짜 속눈썹을 제거하려다 자신의 진짜 속눈썹을 싹 다 잃어버린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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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여성 시아캅 켈리(Siakap Keli)는 최근 눈썹 수난시대를 경험했다.


앞서 켈리는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위해 속눈썹 연장술을 진행했다.


사건(?)이 발생한 날, 켈리는 평소처럼 집에서 홀로 인조 속눈썹을 제거할 준비를 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속눈썹을 제거하던 중 켈리는 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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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그만 자신의 진짜 속눈썹까지 모조리 뽑아버린 것


켈리는 눈이 시뻘개질 때까지 눈물을 쏟고 나서야 겨우 마음을 진정했지만 이내 더 큰 고난을 감내해야 했다.


인형 속눈썹은 커녕 가지고 있던 본연의 속눈썹까지 싹 다 뽑혀 밋밋해진 얼굴을 본 켈리는 충격에 할말을 잃었다.


이후 켈리는 자신의 고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진들을 SNS에 게재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집이 아닌 뷰티살롱을 찾아가야 하는 이유"라며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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