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부터 방탄소년단까지 국내 최고 부자들만 모여 산다는 '70억대' 아파트의 정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스자람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우리나라 내로라하는 재벌 2·3세부터 한 해에만 1천억을 벌어들인다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까지, 이들이 모여 사는 최고급 주거지가 있다. 


뛰어난 주거 만족도를 자랑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로 명성이 자자한 '한남더힐'이다. 


한남더힐은 최근 서울 아파트값 폭등과 함께 기존 60억원 대였던 몸값이 70억원 대까지 치솟으면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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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편리함과 타운하우스의 쾌적함을 동시에


한남더힐은 총 32개 동, 600세대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26평형(133가구), 65평형(36가구), 74평형(131가구), 85평형(204가구), 81~91평형(60가구), 100평형(36가구)다. 


단지가 전반적으로 중저층으로 이뤄졌고 단지 앞으로는 한강이, 뒤로는 매봉산과 남산이 있어서 전형적인 '배산임수'를 이룬다. 


통풍과 채광이 유리하며 녹지 또한 풍부하다. 연못을 포함해 갖가지 테마별 미니 공원이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조경이 잘 돼있기로 유명하다. 도심에서 아파트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단지 안에는 고급 피트니스센터부터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고 24시간 경비로 보안이 철저하다. 간호사도 온종일 상주해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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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톱스타가 사랑하는 주거지


이 점 때문에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국내 굴지의 재벌이나 대형 로펌 회장, 병원장, 연예인 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근영 DB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한남더힐에 둥지를 틀었고, 삼성전자 고동진 IT·모바일 부문 대표와 반도체·부품(DS) 부문 김기남 대표도 나란히 이곳에 거주 중이다. 


연예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가수 이승철, 배우 한효주 등이 한남더힐에 살고 있으며 배우 추자현도 얼마 전 해당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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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한남동 중에서도 최고급 프리미엄 아파트


60억~70억 사이를 오가는 '억' 소리 나는 가격임에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한남더힐. 


국내 최고의 부촌으로 떠오른 한남동 안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명성은 당분간 쭉 이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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