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부산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착공, 2023년 6월 입주 목표


이번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323번지 일원에 지하 3층~30층, 19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예상 공사비는 총 3,705억원이다. 


내년 관리처분인가와 오는 2020년 착공을 거쳐 2023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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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구 중 조합원 분양분은 총 500가구, 임대는 100가구다. 나머지 1,399가구는 일반분양한다. 


부산 영도구는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남항대교의 개통으로 부산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됐다. 동삼혁신지구,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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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


영도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곳에는 호텔과 멀티플렉스,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서 지난 2016년 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재개발사업,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을 시공했다. 이번 사업까지 총 4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셈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그동안 수행한 도시정비사업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도구의 미래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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