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쌀 77톤 후원" 대한항공,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증식 '훈훈'

인사이트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기증식을 가졌다. 김진선 강서구 생활복지국장(왼쪽 3번째),권혁삼 대한항공 상무(왼쪽 4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제공 = 대한항공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 기부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해 훈훈함을 전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15년째 지역사회 후원 진행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5년째로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후원은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년 추석과 설에 쌀을 기증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규모는 무려 쌀 77톤에 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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