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처한 여학생 보호해 안전하게 데려다준 '아동안전지킴이집' 쿠쿠 전문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쿠쿠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종합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가 아동보호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쿠쿠 구로점의 김신기(53) 점장이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운영자로 선정돼 경찰청장 감사패를 받았다.


쿠쿠는 2012년 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된 민·경 협력 사회안전망 제도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관이나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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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는 밥솥, 정수기, 비데 등 쿠쿠 제품의 판매 및 관리 전문 매장인 쿠쿠전문점 100여개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특히 쿠쿠 전문점은 번화가, 주택가 등에 위치한 만큼 아동의 접근이 쉬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쿠쿠 구로점 김신기 점장은 술 취한 남자가 따라온다며 겁에 질린 채 가게로 들어온 여중생을 보호하고, 자신의 자동차로 집 앞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주는 등 아동보호 활동에 기여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 전문점이 단순히 쿠쿠 제품을 판매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쿠쿠는 앞으로도 아동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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