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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화재로 인한 다양한 위험 보장을 통해 내 집과 내 사업장을 사고로부터 지켜주는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손해보험


화재사고 뿐 아니라 상해사고까지 보장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부터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까지 다양한 위험 보장을 통해 내 집과 내 사업장을 사고로부터 지켜주는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화재사고 뿐 아니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화재사고가 발생할 경우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화재상해사망보장 등 화재관련 상해담보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침강손해·풍수해손해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하며, 화재배상책임·임차자 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까지 담보한다.


화재로 벌금형 확정됐을 때도 해당 금액 지급


아울러 자신이나 가족의 과실로 인한 화재로 벌금형이 확정됐을 경우 해당 금액을 지급하는 가족화재벌금 보장을 신설, 보험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의 보장기간은 3·5·7·10·15년으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중도인출금과 만기환급금을 활용, 집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을 충당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