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팔라고 했더니 '정해인·김성령' 유명 배우 섭외해 대작 영화 찍은 정관장

인사이트Instagram 'samsamstory'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보름달이 뜨면 전해지는 의문의 가방…"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추석 특선 영상 '빨간 가방의 비밀'이 유튜브 조회수 약 450만 뷰를 기록하며 폭풍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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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빵빵한' 캐스팅에 비밀스러운 분위기까지


일단 캐스팅부터 화려하다. 정해인, 김성령, 유지태, 안성기, 박은빈 등 명배우들이 한곳에 모였다. 


이들은 정관장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색 슈트를 맞춰 입고 '빨간 가방'을 실어 나르기 바쁜 모습이다. 


빨간 가방 속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보름달이 뜨는 추석이 오면 반드시 전해야 하는 그것'이 들어 있다. 아마 홍삼을 말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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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튜브를 보는 내가 긴장이 되지...?" 짜릿한 속도감


짐짓 비장하게 지시를 내리고 바쁘게 움직이는 배우들. 분위기만 봐서는 범죄 스릴러나 액션 영화의 예고편을 방불케 한다. 


광고 영상임을 알고 봐도 왠지 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될 만큼 엄청난 비장함과 속도감을 자랑한다.


"사랑한다고, 오래 보고 싶다고 왜 말을 못 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도 방법이지"를 비롯한 주옥같은 명대사도 계속해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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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이 영화 언제 개봉하나요ㅠㅠ"


정관장은 광고라는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해 마지막에야 안성기를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는 마치 누군가에게 특별한 지시를 하듯 "추석엔 '관장님'을 찾아가게"라는 말을 전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제목이 '빨간 가방의 비밀'인 줄 알았네", "광고인데 캐스팅 대박이다", "이 영화 언제 개봉하나요ㅠㅠ"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분 30여 초가 '순삭'되는 화제의 영상을 아래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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