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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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이투스교육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 및 온라인 강의 수강권 지원 등 기부 활동을 펼쳤다.


13일 이투스교육은 비영리단체 '점프(JUMP)'를 통해 전국의 총 63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1352권의 이투스북 도서 및 이투스 인터넷 강의 수강권 10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해 '점프'와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이투스교육은 날로 심화하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에게 우수한 대학생 인재의 맞춤형 방과 후 학습 지도를 제공하기로 점프와 MOU를 맺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투스교육


이투스교육의 이번 지원을 받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은 "2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재가 도착했다"면서 "특히 영어 단어 교재의 경우 학생들의 실력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수준별로 다양한 책들이 지원되는 등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투스교육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투스교육 대입사업부문 신승범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점프(JUMP)'는 저소득층 및 이주배경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청년 인재를 양성해 나눔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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