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기로 '짝사랑남' 뒤돌아보게 만들어줄 '가을 향수' 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20세기 소년소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어떤 순간 익숙한 향기를 맡게 되면 갑자기 잊혔던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바로 향수는 그런 역할을 한다.


뚜렷한 실체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기억에 확실하게 새겨져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짝사랑하는 누군가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자.


바로 상대방이 문득문득 당신을 떠올리도록 만들어 줄 마성의 매력이 있는 향수 목록이다.


1. 조 말론 런던, 허니서클 앤 다바나


인사이트조 말론 런던


영국의 야생꽃인 허니서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다.


허니서클은 영국의 전원이나 산책길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으로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낮에는 신선하고, 밤에는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2. 보테가 베네타, 파르코 할라디나노 XV 살비아 블루


인사이트보테가 베네타


부드러운 세이지 향이 베이스가 됐다.


여기에 장미와 라벤더가 섞여 사랑스러운 느낌을 완성해준다.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어울리는 향수다.


3. 딥티크, 오데썽 오드 뚜왈렛


인사이트딥티크


오렌지 꽃의 향긋함이 그대로 녹아있는 제품이다.


뿌리는 순간 상큼한 향이 강렬하게 번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남는 잔향도 기분 좋은 설렘을 준다.


가수이자 배우 '수지'가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일명 '수지 향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4. 디올,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인사이트크리스찬 디올


리본으로 묶은 듯한 모양의 케이스 때문에 많은 눈길을 받는 제품이다.


독하지 않고 은은한 향을 찾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화이트 머스크향에 피오니향이 어우러졌다.


5.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인사이트랑방


많은 남성이 좋아하는 여자 향수로도 언급되는 제품이다.


여자 연예인 중 설리, 송지효, 박수진이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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