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 전환으로 반등...2288.66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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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10일 코스피가 외국인 '사자' 전환에 힘입어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 우위로 전 거래일(7일)보다 7.08포인트(0.31%) 오른 2288.66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사자로 전환한 외국인은 1151억 원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12억, 기관은 1149억 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이 6.39% 급등했으며 비금속광물(+4.42%), 기계(+1.92%), 종이·목재(+1.89%), 의료정밀(1.63%) 업종 등이 상승했다. 반면 운송장비(-1.25%), 의약품(-0.70%), 화학(-0.63%), 보험(-0.55%)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1.34%)를 비롯, SK하이닉스(+0.79%), 삼성바이오로직스(+0.98%), 삼성물산(+0.40%)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고 현대모비스(-4.22%), 셀트리온(-1.97%), 현대차(-1.50%), LG화학(-1.42%), 포스코(-1.30%), 네이버(-0.9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은 기관 매도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0포인트(0.33%) 내린 816.16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1억 원, 14억 원씩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403억 원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오른 1128.4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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