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SKC 2021년 매출액 1조원 예상…투자의견 '매수'"

인사이트(좌)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우) 사진 제공 = SKC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교보증권은 SKC의 2021년 매출액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교보증권은 SKC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기 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를 비교해 봤을 때 이번 투자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 손영주 연구원이 작성한 SKC 리포트에 따르면 SKC는 중국 현지 부실 업체에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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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사업에 대해 중국 고객과 현지 동종업체의 '러브콜'이 급증해 오는 2021년에 1조원대 매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필름과 반도체 소재에 대한 러브콜 덕분에 SKC의 연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SKC 주가는 지난 7일 전일 대비 0.21% 상승한 4만 7천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 배수(PER)는 15.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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