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앞두고 '사랑의 쌀' 100포대 기증한 에듀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듀윌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추석을 앞두고 의미있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줘 찬사를 받고 있다.


5일 에듀윌은 자사의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한가위'를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지난달 29일 구로구청에 사랑의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한 해도 빼놓지 않고 매월 '사랑의 쌀' 기부를 해왔다.


특히 올해는 '쌀값'이 전년대비 30% 가량 폭등했음에도 이전과 똑같은 양인 '100포대'를 마련했다.


이렇게 8년 동안 기증해온 쌀의 양은 무려 9,222포대이다. 200g 햇반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6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사진 제공 = 에듀윌


추석을 앞둔 시기인 지금, 구로구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쌀 기증식은 구로구청에서 진행됐다.


구로구청에 기증된 쌀 100포대는 기탁 받은 식품을 이웃에게 전해주는 나눔 공간인 ‘구로희망 푸드마켓’으로 이동될 예정이다. ‘푸드마켓’은 식품 지원이 필요한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노숙인 등의 저소득층이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중심의 마켓이다.


기증식에는 구로구청 이성 구청장과 에듀윌 정학동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구로구 관내 저소득층 현황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에듀윌에서 기증 받은 쌀은 ‘구로희망 푸드마켓’을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면서 "폭염과 물가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로 하는 만큼 아낌없이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공헌위원회는 매월 사랑의 쌀 기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지원, 장학재단 운영, 나눔펀드, 대학생봉사단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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