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기존 이름 버리고 '오렌지라이프'로 바꾼 이유

인사이트사진제공 = 오렌지라이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오늘부터 새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ING생명이 기존 이름을 버리고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바꿨다. 'ING센터'이던 본사 건물의 명칭도 '오렌지센터'로 변경됐다.


3일 오렌지라이프는 사명 변경에 따라 지난 주말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의 대형 채널간판을 새로운 로고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명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TV, 케이블, 지면, 모바일 등의 매체를 활용해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오렌지라이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장점인 '든든한 재무건전성' 등을 부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최신 휴대폰, 노트북 등 새로운 선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매월 선착순 2만 명에게 치킨, 커피 등의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누구나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렌지라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ING생명의 새 이름, 오렌지라이프는 '글로벌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자본력', '고객중심 혁신조직'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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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젊고 활기찬(Young & Active)', '고객을 위한 변화에 민첩한(Agile)', '변화에 앞장 서는(Leading)', '계속 성장하는(Growing)' 등의 브랜드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리드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의 심볼마크는 ING생명의 브랜드 자산인 오렌지 색상을 사용하였으며,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방패 형상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이지만 동시에 보험 본연의 대 고객 사명감을 담았다. 방패에 표현된 'Pathway(길)'는 고객 삶의 여정에 항상 함께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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