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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유전자' 있으면 닭가슴살 먹고 운동해도 살 절대 안빠진다

열심히 다이어트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유전자 검사'에 주목하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다이어트의 기본이 식이요법과 운동이라는 것은 모두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단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삼시 세끼 닭가슴살을 먹고 운동으로 지방을 불태워도 '죽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바로 '뚱뚱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으로 다 소비하지 못한 에너지가 지방으로 전환돼 몸에 축적되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살이 찌는 이유'다.


그러나 대표적인 비만유전자로 알려진 FTO 유전자는 변이가 발생하면 영양소 대사에 영향을 미쳐 비만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뚱뚱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보다 적게 먹어도, 혹은 많이 움직여도 체중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내가 이 '뚱뚱이 유전자'를 가졌는지 알 방법이 있을까.


인사이트피타입스


답은 '피타입스'의 '유전자 검사'다.


피타입스의 유전자 검사를 이용하면 '뚱뚱이 유전자'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음은 물론, 맞춤형 다이어트까지 가능하다고.


피타입스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총 24가지 운동 타입과 영양소 대사 타입으로 체형을 구분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 바이오기업이다.


과학적인 검사 결과에 따라 보충제나 운동 처방을 내려준다고 하니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유전형질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정보'에 의해 결정되고 평생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유전자검사를 받아두면 두고두고 건강을 위한 나침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손꼽히는 장점 중 하나다.


인사이트피타입스


무턱대고 운동부터 하거나, 닭가슴살부터 먹지 말고 유전자검사로 조금 더 똑똑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한편 피타입스는 참여만 해도 무설탕 저칼로리 젤리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유전자 검사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피타입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