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분양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건설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현대건설이 다음달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분양에 나선다.


28일 현대건설은 오는 9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4(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조성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A 275가구 ▲84㎡B 34가구 ▲84㎡C 34가구로 총 343가구다.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 등 총 160실 규모다.


대구지역에서 수성구는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를 모두 잘 갖춘 대구의 '강남'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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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한 수성구 범어동은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수성구 명문 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개축공사를 통해 쾌적한 시설을 조성중인 동천초등학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이 편리한 것 역시 장점이다.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대구지역 어느 곳이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고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도 가까이 있다.


또 단지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철도망 이용도 편리하다.


범어역을 중심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돼 있으며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도 가까워 행정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건설


대백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 쇼핑시설도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범어시민체육공원과 범어공원,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아파트의 경우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했고 77.4%라는 높은 전용률로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 대체형 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소규모 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으로 내놨다.


맞통풍 구조의 평면 설계와 넓은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고 가구별로 창고를 제공하고 있어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북카페, 세탁실, 무인 택배보관함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에는 또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고객 인증이 되기 때문에 쉽게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범어동 217-7에 개관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다양한 평면설계와 편리한 주거시설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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