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하반기 실적 좋아질 전망···목표가 22만원"

인사이트박종석 LG이노텍 사장. / 사진 제공 = LG이노텍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전기전자 부품업체 LG이노텍의 하반기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B금융투자는 24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우호적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가 22만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인사이트LG이노텍 연구원이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 UV LED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 = LG이노텍


권성률 연구원은 "9월 해외전략고객의 신모델 출시로 3분기 광학솔루션 매출액은 2분기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신모델 모두 3차원(3D) 센싱 솔루션이 채택되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물량 확보로 관련 매출액은 지난해 3,500억원 수준에서 올해 1조5,000억원 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3분기에 1,046억원, 4분기에 1,850억원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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